흠~ 이거 뭔가 옳지 않다. 분명 다이어트하겠다고 닭가슴살을 주문했는데,
매일 저녁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까 고민해서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 먹느라 바쁘다.
다이어트는 무슨~ 맛있게 먹는 게 남는 거다! ㅋㅋ
어쨌든~ 그리하여 닭 가슴살로 만든 두 번째 메뉴는 치킨 또띠아 랩!

- 조리법 -
1. 파프리카, 양파, 양상추는 각각 채썬다.
2. 파프리카와 양파는 프라이팬에 볶는다. 이때 고춧가루와 허브맛솔트를 살짝 넣는다.
3. 닭가슴살은 가늘고 길게 썰어 허브맛솔트를 뿌려 프라이팬에 굽는다.
4. 실온에서 해동시킨 또띠아를 프라이팬에 앞뒤로 살짝 굽는다.
5. 또띠아 중앙에 홀 그레인 머스터드를 바르고 채썬 양상추를 올린다.
6. 그 위에 볶은 양파&파프키라와 닭가슴살을 올리고 핫살사 소스를 뿌린다.
7. 또띠아 한쪽면으로 가운데 재료들을 감싸서 말고 다른 한 쪽도 그 위로 올려 돌돌 말면 끝!
기호에 따라 파프리카와 양파는 생으로 넣어 먹어도 좋지만,
내가 만드는 이상 생양파를 넣는 일은 아마도 없을 듯~ ㅋㅋ
시식 결과 핫살사와 홀 그레인 머스터드의 적당히 매콤하고
적당히 자극적인 맛이 식욕을 더 불러일으킨다.
그나마 맥주를 마시지 않은 걸 위안 삼으며~ 또 한 끼 저녁 해결!!
별별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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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저거슨!!!! ㅜ_ㅡ
근데 어떻게 맥주를 같이 안먹을수가 있어요. 나쁘다, 잘못하신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사우어크림만 더 추가해주세요. 제가 살게요
잘못하는 건 줄 알면서도 맥주를 마실 수 없었어~ ㅠㅠ 오늘은 날이 꾸리해서인가 맥주보다 쏘주! 이제 슬슬 가을이야 ㅋㅋㅋ
난 처음에 저 소스 용기를 샀다는 이야긴 줄 알고; 와... 통통은 저런 소스 용기가 이쁜가 보지? 참 신기한 아이일세~ 이렇게 생각했다는;
아무튼 결론은 돼지.
ㅋㅋ 용기는 썩 이쁘지 않아요~ 아무튼 결론은 돼지!!
남자친구가 어디서 봤는지 저거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다이어트용으로 닭가슴살 산건데 ㅋㅋㅋㅋㅋ
여러모로 통통님네랑 비슷한 점이 많아요.
오~ 정말 비슷한 패턴!! ㅋㅋ 만드는 방법을 남자친구 가르쳐주고, 종종 해달라 하셔요~ ^^
우어어 지금 이시간, 입에 침이 고여서 미치겠습니다!
헛~ 이 시간에 안 주무시고 모하신겨~~ ㅎㅎ
(조리법을 차근히 반복해 읽으며...) 뭔 얘기여~ -_-
어려운가.. 생각하며 다시 읽어보니... 뭔 얘기여~ ㅋㅋ 만든 순서대로 쓰긴 한 건데, 뭔가 불친절한 설명이었나봐요 ㅋㅋㅋ
닭가슴살이 있다고 저린 요리를 뚝딱 해먹을 수 있으려면 역시나 식탐본능을 바탕으로 한 온갖 재료구비가 선행되어야하는군요... 그러나 우리집엔 해동할 또띠야가 없습니다 ㅠ.ㅠ
또띠야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집 근처(?)에서 파는 곳을 한 곳 알아두었으니 종종 애용하려구요. 아~ 이 시간에 덧글 쓰려니 배가 고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