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 야근모드에 돌입하고 있는데 지다님에게 온 한 통의 문자!

오옷~!! 월간 '고기'라고라? 고기진리교인 내가 모르고 있었다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나는 지다님께 답문자를 보내고 월간 '고기'라는 잡지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뒤이어 도착한 지다님의 문자!

뻥이고... 뻥이고... 뻥이고... ^^;;;
평소 다른 사람들이 놀라운 이야기를 하면 '거짓말 아녀?'라고 꼭 확인하는 지다님.
그러나 정작 본인은 다른 사람에게 종종 재미있는 '뻥'을 날린다는 걸 깜빡했다.
그래서 난 순진하게도(?) 지다님의 말을 확 믿어버린 게지~ ㅎㅎㅎ
어쨌든 지다님의 문자를 통해 난 진짜 이와 유사한 잡지가 있다는 걸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월간 '식육'! 식육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잡지라는데...
그런데 어찌 표지에 고기보다 소세지가 더 많은 게냐. 물론 소세지도 고기로 만들긴 하지만 순수하지 않단 말이다!!
게다가 그다지 식욕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미지라니. 맘에 들지 않는다. 흥!

어쨌든 저녁도 먹지 않고 야근모드 돌입 중이던 나를 자극한 지다님의 문자.
결국 10시에 퇴근하고 집에 가서는, 또 한 명의 광신도 동거인과 고기(족발)를 흡입해주었다.
어흑~ 난 진정한 고기진리교~ T^T
포스팅을 시작하려는데 이번에는 지다님의 쪽지.
어제 라디오에서 들었던 파워블로그 '건다운의 식육'도 찾아보니
'건다운의 식유기(gundown의 食遊記)'였다고... ㅋㅋㅋ
지다님~ 우리의 잘 못 듣는 병, 고쳐질까요? ^^;;;

오옷~!! 월간 '고기'라고라? 고기진리교인 내가 모르고 있었다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나는 지다님께 답문자를 보내고 월간 '고기'라는 잡지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뒤이어 도착한 지다님의 문자!

뻥이고... 뻥이고... 뻥이고... ^^;;;
평소 다른 사람들이 놀라운 이야기를 하면 '거짓말 아녀?'라고 꼭 확인하는 지다님.
그러나 정작 본인은 다른 사람에게 종종 재미있는 '뻥'을 날린다는 걸 깜빡했다.
그래서 난 순진하게도(?) 지다님의 말을 확 믿어버린 게지~ ㅎㅎㅎ
어쨌든 지다님의 문자를 통해 난 진짜 이와 유사한 잡지가 있다는 걸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월간 '식육'! 식육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잡지라는데...
그런데 어찌 표지에 고기보다 소세지가 더 많은 게냐. 물론 소세지도 고기로 만들긴 하지만 순수하지 않단 말이다!!
게다가 그다지 식욕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미지라니. 맘에 들지 않는다. 흥!

어쨌든 저녁도 먹지 않고 야근모드 돌입 중이던 나를 자극한 지다님의 문자.
결국 10시에 퇴근하고 집에 가서는, 또 한 명의 광신도 동거인과 고기(족발)를 흡입해주었다.
어흑~ 난 진정한 고기진리교~ T^T
포스팅을 시작하려는데 이번에는 지다님의 쪽지.
어제 라디오에서 들었던 파워블로그 '건다운의 식육'도 찾아보니
'건다운의 식유기(gundown의 食遊記)'였다고... ㅋㅋㅋ
지다님~ 우리의 잘 못 듣는 병, 고쳐질까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식유기'는 몇 번 들어도 '식육'으로 들렸당께. 월간 식육의 표지 이미지 정말 맛 없게 보이네요.
근데 문자 글씨체 예쁘다. 내 건 문자는 무조건 고딕체만 되거든요.
식유기는 들으면 식유기입니다(식육입니다)로 들릴 거 같아요 ㅎㅎㅎ
그쵸? 표지 진짜 식욕 안 땡기죠? 별로야 별로~
휴대폰 서체는 휴대폰마다 설정할 수 있을텐데. 지다님 건 모더라..? ^^;;
ㅎㅎ 너무 웃겨. 저런 잡지가 있었다는 것도 쇼킹
언니와는 거리가 먼 잡지. 나와는 제목은 관련이 있어보이나, 별로 보고 싶지 않은 비주얼의 표지!! ㅋㅋㅋ
나도 순간 정말 '고기'라는 잡지가 있는 줄 속았어요. ㅋㅋㅋ.. 요새는 별잡지가 다 있네 하면서. ㅋㅋㅋ.. 월간 식육에는 마블링이 아름다운 생고기가 표지를 장식해야 하는 거 아녀? 소세지라니! ㅎㅎㅎ
그쵸그쵸~ 마블링이 아름다운 생고기나~ 맛있게 구워진 숯불 위의 고기들!! 그것이 표지의 이미지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ㅎㅎㅎ
월간 고기 나도 있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
다음 엠티, 겨울 엠티에 고기 선택권 너에게 또 주마~ ㅋㅋ
'고기'잡지~ 있을 법하지 않아요? 맛있는 고깃집, 부위별 소개, 맛있게 먹는 법 뭐 이런 내용들~ ㅎㅎㅎ 겨울 엠티에도 소입니까? ^^
푸하하.. 진짜로 저도 '고기'란 잡지 있는 줄 알았삼.. 제 주변에도 고기진리교 신도 많다구욧~
식육, 식유기... 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생각하고 있는 주제가 있을땐 상관없는 주위 말들이 그와 관련되게 들리는 증상이 정상일걸요..
그쵸? 정상인 거죠? 신경 써서 귀기울이지 않으면 비슷한 다른 말로 들리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ㅎㅎㅎ
분야별로 잡지 하나씩은 다 있는 듯해.
그쪽 사람들만 보는걸로...
경찰들도 경찰 내부에서만 돌려보는 잡지가 있다네. ㅋㅋ
(경찰 비유는 좀 뜬금없구나 ㅋㅋ)
ㅎㅎㅎ 월간 '고기'에서 경찰 잡지로~ ^^ 점심시간이라 배고프다. 밥 먹으러 가야지~ ㅎㅎ
월간 식육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통님이 월간 고기 창간해 보세요~ 잘 팔릴 듯~ ㅋㅋㅋㅋ
흠.. 연간 '고기' 정도는 창간해볼 수 있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