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을 다시 시작하고 처음으로 유리병 편지를 발견했다.
발신인은 유한회사 니텐도. 하루에 1시간만 하란다.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중이라고 말하고 싶다. ㅋㅋ

그 편지를 발견하고 며칠 뒤!! 또 하나의 유리병 편지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바로~~ 찮은이 형의 편지!!!
** 찮은이 형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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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박수칠이 쓴 편지가 그 마을로 갔군요. ㅋㅋㅋㅋ
전 예전에 키드님한테 빌려서 할 때 키드님이 쓴 편지 발견했는데. 누가 우리 마을에 글루민 좀 보내줘요~~ 뭐 이런 거였음. ㅋㅋ
결국 0ㅅ 마을에서 빼앗아 왔고 ㅋㅋㅋ
박수칠님 편지는 정말 정성이 가득해요~ 동물들에게 보내는 것도 그렇고 유리병 편지도!! ^^
거성 박명수 자서전을 보고 동숲 한 날 쓴 편지인가봐요.
저도 앞으로는 하루에 한 시간만 하려고요. 이제 가을이라 비싼 곤충들이 안 보이더라구요.
비싼 곤충 사라졌지만.. 밤에 뮤엘러리사슴벌레 이건 있던데요. 전갈이랑 타란툴라도 아직 있고. 어제 전 상어랑 귀상어랑 청새치랑 뮤엘러리, 전갈 (이거 다 밤에 잡았어요! 캬옷!)
저도 일부러 11시 이후에 접속해 보는데 마을 몇 바퀴 돌아도 귀뚜라미랑 방울벌레만 있더라구요. 내 눈엔 안 보이나; 그래서 요새 너무 졸려요.
전갈, 타란툴라는 맨날 물려서 기절만 하고~ 상어는 맨날 입질만 하다 도망가고~ ㅠㅠ 요즘은 귀뚜라미, 방울벌레 천지던데~ 조금 더 비싼 방울벌레만 잡아요 ㅋㅋㅋ
상어 잡으려는데 모기에 물려서 못 잡은 적 있어요.
진짜로 모기에 물렸을 때보다 더 분했어요!
난 그래서 상어 잡으려고 할 때, 모기가 근처에 오면 일부러 모기 물린 다음에 상어 잡어요.
푸하하하. 웃기다. 유한회사 니테도도 웃기고요.
찮은이 형 편지는 더 웃기네~ ㅋ
1시간이 넘어간다 싶으면 잔소리 시작!! 유한회사가 집에 있는 그분이 아닌가 싶어요 ㅋㅋㅋㅋ
이게 만약 토룡마을 주민들 마을이 아닌 진짜 낯선 사람에게 갔다면
주기적으로 오는(니텐도에서 보내는?ㅋㅋ) 유리병 편지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나도 박수칠한테 편지 받아보고 싶어요.
언제 만나면 무선 통신해요.
다 함께 한 마을에서 만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