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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저씨 둘'과 일한다는 것 (9) 2009/09/09


사무실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빈스빈스.
갑자기 애플시나몬 와플과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다. 롸잇 나우~
그런데 함께 갈 사람이 없다. T^T
점심 시간이라면 조용히 혼자 나갔다 올텐데,
근무 중에 차마 와플 먹고 오겠다는 말은 못하겠다.
이전 회사에서는 징징과 둘이 살짝 나가서 간식도 먹고 오고 그랬는데... T^T

아~ 아저씨 둘과 일한다는 것. 티타임이라는 게 없는 거다.


+ 나에게 긍정적인 건가? ^^;;
+ 그래도 지금은 미치도록 먹고 싶다! 빈스빈스 와플~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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