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려고 집을 나서다가 깜짝 놀랐다.
얼마 전의 폭설도 그랬지만, 이런 아침 안개도 처음인 듯!
세상이 온통 희미한 장막 속에 갇혀 있는 아침이었다.


얼마 전의 폭설도 그랬지만, 이런 아침 안개도 처음인 듯!
세상이 온통 희미한 장막 속에 갇혀 있는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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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탓인지 뿌연 안개 탓인지,
유난히도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치고 힘든 하루였다.
그러나 이런 내 컨디션과 관계 없이, 업무 스케줄은 무섭게도 이어진다.
에구구구구~
- iPhone으로 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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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져서리.. 오늘 정말 안개 짱이든데~
3주 연속 야근 ㅜㅜ 좋지않다 정말
낼부터 다시 추워진다는디.. 주말까지만 참자참자!!
어제, 그제 날씨는 포근하니 좋았어요. 오늘은 좀 추워지긴 했는데 지난 주에 비하면 양반~
목요일이에요! 이틀만 참으면 토욜~ 시간아 달려라!!
첫사진 보며 우어.. 역시 카메라가 좋아야해(지난번 그 빵빵한 dslr 카메라를 떠올리며)라고 중얼거리다 내려봤더니만 아이폰 사진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_+ 역시 서툰 목수나 연장탓 하는 거였군요
iPhone 카메라가 꽤 쓸만해요. 지금까지 사용했던 폰카 중 최고인 듯? ㅎㅎ 요즘은 그래서 가방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1년 전만해도 매일 DSLR을 들고 다녔던지라~ ㅎㅎㅎ)
전 안개같은 거 볼 겨를도 없이 지하철 타고 사무실 들어앉아서 이런 풍경인지도 몰랐어요.
그나저나 3주 연속 야근이라니. 헉! 정말 어쪄;;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좀 걸어야 해요~ 그나마 이 거리 걸으면서 나름 운동하는 거라고 위안 ㅎㅎ 어제는 집에서 저녁 먹자는 컨셉으로 일찍 퇴근했어요. 8시 30분!! ㅎㅎ 여유가 좀 생겼음 좋겠습니다 T^T
요즘엔 안개가 죄다 스모그로 느껴진다 =_=
스모그가 심하긴 해요~ 그런데 저날은 기운이 음산한 것이 확실한 안개! ㅎㅎㅎ
전 이날 서울에 있질 않아서 그렇게 안개가 짙었는지 몰랐는데 저녁 뉴스보고 깜짝 놀랐어요. 안개가 짙어지면 기분이 묘해요. 약간 탐정소설의 배경 분위기 나는 듯도 하고. ㅎㅎㅎ
그쵸~ 안개가 자욱하면, 장소나 시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음산한 기운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