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정확히 꼬리뼈는 아닌데 그 근처 어딘가에서부터 오른쪽 엉덩이 근육이 계속 아프다. 눈길을 걷느라 긴장해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했는데, 왠걸 갈수록 더 심해진다. 파스를 붙일 수도 없고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볼 수도 없고, 엉덩이는 걸을 때마다 점점 더 시큰거리고 아파서 결국 네이버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검색어는 지금의 내 상황 그대로!
'임신 10주 엉덩이 오른쪽'
결과는...
Trackback Address >> http://happytong.net/trackback/223
-
Subject: Casino 1274726130
Tracked from Casino 1274726130 2010/05/25 04:14 deleteCasino 12747261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온라인광고업계에 종사하시는 분이 검색어가 저저저저....
질 떨어져요!!!! 쿠하하하하하하
허리도 아니고 엉덩이도 아프구나. 엄마의 길이란-
우루쭈쭈통언니홧팅
난 원래 키워드 광고 전문이 아니라규! ㅋㅋ
그리고 저런 검색어로도 결과만 잘 찾으면 돼~
나 은근 인터넷 검색 실력자! 푸하하하하
임신으로 변해가는 인체도 신비하지만, 저런 검색어로 똑 떨어지는 증상이 검색된다는 건 더 신비해요!+_+
정말 엄마의 길은 참 어렵고 험하군요..
저도 의외였어요. 저 검색어로 결과가 나오다니~ ㅎㅎ 그래도 결과가 나와서 안심! 이것저것~ 변화가 좀 신기해요 ^^;
방석을 장만하셔야겠어요 +_+;
앉아 있을 땐 잘 모르는데 걸으면 아파요. 방석보다 눕는 게 최고라고 말하고는 누워 있고만 싶어요 ㅎㅎㅎㅎ
걸을 때 뼈가 어긋나서 근육을 찌르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내가 가끔 그래서 걷다가 멈추는데.
시큰거리고 쑤시고 그래요. 근데 아마.. 지다님과 내 증세는 다를 듯? ㅎㅎㅎ
오 임신중에 엉덩이 아프다는 이야기는 첨 들었는데, 원래 그런건가보군요. 검색어가 딱 떨어진거 진짜 신기해요. ㅎㅎ.. 엄마가 되는 길은 힘드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다들 너도 자식 나아서 키워봐라 라고 말하는건가?
이제 시작이라 아직 힘든 건 잘 모르겠는데, 나중에 진짜 그러는 거 아닐까요? 너도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 ㅋㅋㅋ
몇일전 우리 신랑이 나한테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고 하던데
프하하하하하
왜캐 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님은 엉덩이가 왜왜? ㅋㅋ 골반 커지시려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