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두 번째 비키니를 질렀다. 마지막으로 비키니를 입었을 때가 대여섯 살 때니까, 거의 25년만에 장만한 것! 사실 나도 내가 비키니를 살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 못했었는데, 올 여름 휴가 때문에 큰 맘 먹고 하나 질렀다. 그런데 이 비키니가 정말 사람 살 떨리게 하더라. 평소에도 이미 내가 인정하는 내 살이지만, 비키니를 입고 거울을 보니 이건 뭐~ 할 말이 없다. 속옷을 입었을 때와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심리적인 부분이 확실히 다르다. 속옷은 입고 돌아다닐 일이 없지만, 비키니는 어쨌든 해변에서 입고 있는 거니까. 더 이상 옷으로 가릴 수 없는 거다. 이제 보름 후면 괌의 어느 해변에서 비키니 사이로 삐져나온 살들과 함께 있을 내 모습을 생각하니 허허~ 허탈한 웃음만 난다. 그래도 놀러가는 건 좋아. 휴가야 빨리 와라~~ ㅋㅋ
내 생애 첫 번째 비키니
내 생애 두 번째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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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항, 저 착용샷 말고 다른 착용샷 요청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 장만하신거, 좋아보여요....(으흥? 뭐가? ☞☜)
대략 20일후면 몸에 걸친 저 비키니를 볼수있는건가?
근데.. 첫번째사진 우측 노랑이 친구.. 왜캐 웃겨ㅋㅋㅋㅋ
포스가 짱인데
올 여름 휴가라면! 지산? 지산에서 이거 입는 거야?
좋아 좋아~ 이거 입고 헤드뱅잉~ 당신은 카메라에 잡힐 겨! ㅋㅋㅋㅋㅋㅋ
"뭔가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섹시!!!!!!!!!! 당신한테서 섹시가 나올 거 같아!!!! 정신차려!!!!!!!!!! ㅋㅋㅋㅋㅋ
애기 때 정말 귀엽당~
저도 착용샷 요청 ㅋㅋ 또는 지산에서 착용 요청 ㅋㅋㅋ
저도 얼마 전에 이마트에서 비키니 3천원에 팔길래 하나 장만했어요. (원래도 하나 있긴 하지만)